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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게임 일상 물건 제시어 60개와 단서

집, 학교와 일터, 외출할 때 쓰는 물건을 20개씩 모았습니다. 특정 제품을 알아야 하는 문제 대신, 용도와 손동작으로 설명할 수 있는 말을 골라 보세요.

머릿속에 한 가지 물건이 그려지는 말을 써요

물건은 만졌을 때의 느낌, 놓는 곳, 사용하는 동작으로 설명하기 좋습니다. “문구류”처럼 넓은 분류보다 “지우개”처럼 구체적인 이름으로 시작해 보세요. 색이나 재질은 제품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내가 가진 제품 하나만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단서를 틀렸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Spiono의 기본 방식에서는 시민들이 같은 제시어를 알고, 라이어는 모릅니다. 이 목록은 라이어에게 비슷한 다른 물건을 주기 위한 짝 목록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용도를 알 만한 항목 20개 정도로 시작하고, 직업에서만 쓰는 도구나 특정 브랜드의 제품은 빼 주세요. 이름은 읽을 수 있어도 쓰임새를 모르면 단서 게임이 어려워집니다.

집에서 보는 물건 20개

가전과 생활용품을 함께 골랐습니다. 집에 실제로 있는지가 아니라, 무엇인지 아는지를 기준으로 남겨 주세요. 집의 크기나 가족의 생활 습관을 캐묻기보다 물건 자체가 하는 일을 단서로 삼으면 처음 만난 사람도 참여하기 쉽습니다.

  • 냉장고
  • 전자레인지
  • 전기밥솥
  • 프라이팬
  • 냄비
  • 주전자
  • 식칼
  • 도마
  • 밥그릇
  • 컵
  • 젓가락
  • 숟가락
  • 칫솔
  • 수건
  • 거울
  • 알람시계
  • 청소기
  • 옷걸이
  • 쿠션
  • 리모컨

학교와 일터의 물건 20개

종이 도구와 디지털 도구를 골고루 넣었습니다. 학교나 업무마다 쓰지 않는 물건이 있을 수 있어요. 줄임말이나 직장 내부 명칭 대신 일반적인 이름으로 맞추고, 개인의 사용 경험보다 보통의 쓰임을 공유해 보세요.

  • 연필
  • 지우개
  • 자
  • 공책
  • 교과서
  • 필통
  • 가위
  • 풀
  • 메모지
  • 클립
  • 스테이플러
  • 봉투
  • 계산기
  • 노트북 컴퓨터
  • 키보드
  • 마우스
  • 프린터
  • 명찰
  • 칠판
  • 지구본

외출할 때 만나는 물건 20개

산책과 여행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물건입니다. 가방 속에 늘 넣는 물건은 사람마다 다르니 “항상 있다”는 표현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제시어와 같은 물건이 눈앞에 있다면 시선이 답을 알려 주지 않도록 잠시 치워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 우산
  • 장화
  • 모자
  • 장갑
  • 목도리
  • 배낭
  • 지갑
  • 열쇠
  • 물병
  • 도시락통
  • 돗자리
  • 손전등
  • 쌍안경
  • 카메라
  • 여행 가방
  • 지도
  • 승차권
  • 자전거
  • 헬멧
  • 모기 기피제

사용하는 행동을 담은 단서 6가지

“편리하다”, “집에 있다”만으로는 후보가 많이 남습니다. 사용하는 동작이나 장면 한 가지를 덧붙이면 답을 그대로 말하지 않으면서도 의미 있는 단서를 만들 수 있어요. 이 예시가 우리 모임에서 얼마나 쉽게 연결되는지 시험해 보세요.

  • 리모컨 → “멀리서”: 버튼 수보다 사용하는 거리에 집중합니다.
  • 지우개 → “다시 하기”: 색이나 재질이 달라도 연결됩니다.
  • 물병 → “챙기기”: 들고나가기 전의 행동을 떠올리게 합니다.
  • 우산 → “한 손”: 비를 직접 말하지 않고 사용하는 모습을 전합니다.
  • 메모지 → “잊지 않기”: 모양보다 쓰는 목적에 초점을 맞춥니다.
  • 쌍안경 → “가까이”: 실제로 다가가지 않아도 보이는 결과를 말합니다.

이름이 달라도 같은 물건일 수 있어요

“스테이플러”를 “호치키스”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시어는 이해하기 쉬운 이름 하나로 통일하되, 정답 공개 뒤 다른 이름도 확인해 주세요. “마우스”처럼 뜻이 여럿인 말은 이번 묶음이 물건이라는 점을 공유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모호함을 일부러 늘리는 것이 항상 좋은 문제는 아닙니다.

가족 모임에는 공통 지식을 맞추는 방법, 적은 인원에는 3인 진행의 주의점을 참고하세요. 익숙한 물건이라도 이유를 설명할 기회가 있으면 조용한 사람과 처음 온 사람의 단서까지 판단 재료로 남길 수 있습니다.